오소레 산

지역시모키타
설명오소레 산에는 보다이지 사원이 있어, 일본의 전통 민간 종교인들이 순례 여행을 위하여 방문합니다. 이 산은 활화산의 칼데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일본 신화에 따르면 오소레 산은 저승으로 가는 문 중 하나입니다. 성전을 보러 오는 종교 순례자와 관광객은 언제나 환영받고 있으며,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 성전의 영적 신성을 함께 느낄 수 있게 권장하고 있습니다. 또한 사람들은 그곳에 위치한 온천 리조트에 머물 수 있습니다. 인근에는 산쥬 강을 가로 지르는 붉은 다리가 있습니다. 두 다리는 천국과 지옥을 상징합니다. 누군가가 붉은 다리를 건너면 그가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. 안전상의 이유 때문에 다리가 닫혀 있긴하지만, 경관만은 천국을 연상케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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